1 몸 쭉 마음 쭉 체조 – 옆구리 늘리기 | 개똥이네 놀이터 글, 김소희 그림
2 결이와 떠나는 전통 무늬 미로 여행 – 모란 | 박영신 글, 그림
자연 놀이터
8 붉나무랑 마을 나무 산책 – 눈, 코, 입이 즐거운 누리장나무 | 붉나무 글, 그림
14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 – 다 쓴 종이상자로 자연을 들여다보자! ｜ 오치근·박나리 글, 그림, 사진
18 날마다 자연관찰 – 4화 이다의 자연관찰 그림일기 ｜ 이다 글, 그림
24 출발! 위기탈출 동물수호대 – 3화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 사향노루｜ 백명식 글, 그림
30 고냥멍멍의 꽃밭 가꾸기 – 7화 다 같이 꽃을 즐겨 볼까?｜ 황율 글, 그림
36 이달에 만나는 우리 바닷물고기 – 나는 쏠종개야! ｜ 개똥이네 놀이터 글, 조광현 그림
생각 놀이터
38 우리 역사 돋보기_인물 – 이쾌대｜ 신혜경 글, 김병하 그림
46 우리 역사 돋보기_사건 – 시대의 좌절에서 꽃피운 한국 근대미술 ｜ 한민혁 글, 김병하 그림
50 이야기 품은 우리 옛 그림 – 푸른 물결 | 이종수 글
54 무슨 말이야? - 관용 표현 – 입을 맞추다 · 입이 가볍다 ｜ 허정숙 만화
58 알록달록 여러 빛깔 사회 – 모든 뉴스가 사실일까? ｜ 개똥이네 놀이터 글, 황벼리 그림, 홍승희 감수
62 민키의 숨은그림찾기 – 민키가 그린 낙서 세상-주사위 놀이 ｜ 민키 글, 그림
66 알쏭달쏭 맞춤법 처방전 – 19화 틀린 말이 아니라고요? | 김한조 글, 그림
70 요리조리 생각 갈무리
이야기 놀이터
72 장편 연재만화_우리 반에 귀신이 있어! – 10화 유령 나라의 초대(하) ｜ 마고딕 만화
84 장편 연재동화_세 발 고라니 푸푸 – 11화 마을 회의 ｜ 신이비 글, 이장미 그림
94 장편 연재만화_알앓이 – 18화 다시 만난 세계 ｜ 빈반 만화
106 떴다! 개똥이네 단편만화 – 2화 고양이의 선물 ｜ 근하 만화
118 꼬불꼬불 옛이야기 고개_동물- 산삼과 구렁이 ｜ 김시언 글, 이은주 그림
우리들 놀이터
124 속마음을 들려줘! - 부모님과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을 들려줘! | 고보경 외
126 이 장면 요 대사 – 얘들아……제발 나가!｜ 강다현 외
128 개똥아, 여기 모여라! - 단옷날, 신나게 놀자! ｜ 김지안 외
132 짜잔, 나도 만화가! – 악플러 외 ｜ 강서희 외 만화
137 개똥이 신문 – 내가 좋아하는 다른 나라 노래를 소개해! 외 ｜ 허지운 외
142 개똥이가 다녀왔어 – 어린이날, ‘꽁! 보리 책잔치’에서 개똥이들과 신나게 놀았어! | 개똥이네 놀이터 글, 사진
146 개똥이네 우체국 – 엽서 왔어요 ｜ 김은서 외
148 개똥이네 표지 작가를 찾아라! - 내가 그린 표지 어때? | 김남우 외
|
2005년 12월 창간해 다달이 나오고 있는《개똥이네 놀이터》는 놀면서 배우고, 즐겁게 일하는 아이들이 보는 어린이 잡지입니다.《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겠다는 보리출판사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펴냅니다.
《개똥이네 놀이터》2023년 6월 호 이야기
개똥이들,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6월을 잘 맞이했나요?
짙은 초록빛으로 물든 둘레를 보고 있으면 여름이 바짝 다가왔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어요.
지난 세 번의 여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바깥에서 제대로
뛰놀지도 못하고 갑갑할 때가 많았지요?
올여름에는 개똥이들이 초여름 공기 냄새 잔뜩 맡으며
바깥에서 신나게 뛰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달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에서는 다 쓴 종이박스로
여러 가지 모양 틀을 만들어서 자연을 들여다보는 놀이를 해요.
개똥이들도 저마다 좋아하는 모양으로 오려서 자연 모습을 관찰해 보면 어떨까요?
‘붉나무랑 마을 나무 산책’에서는 누린내 폴폴 나는 누리장나무로
나물도 무쳐 먹고, 산초나무 잎으로 모기 기피제도 만들어 볼 거예요.
‘장편 연재만화-알앓이’에서는 고목이, 호랑이, 겨울이와
라거 박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이 펼쳐져요
벌써 한 해의 반을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 개똥이들이 정말 대견해요!
이달도《개똥이네 놀이터》와 함께 활짝 웃으며 지내요.
본문 살펴보기
1. 고냥멍멍의 꽃밭 가꾸기 - 7화 다 같이 꽃을 즐겨 볼까?
“꽃밭으로 모두 모여라!”
고냥이와 멍멍이가 꽃들이 활짝 핀 꽃밭으로 우리를 초대했어요.
열심히 가꾼 꽃밭에 초대받았다면, 제대로 즐겨 줘야겠지요?
꽃을 따서 꽃다발과 꽃차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봉선화로 손톱도 물들여요!마지막 장에는 여러 개똥이들이 꽃씨를 직접 심어 보고 보내준 사진들을 실었어요.
같이 살펴보면서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2. 알록달록 여러 빛깔 사회 - 모든 뉴스가 사실일까?
뉴스는 새로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지요.
그런데 ‘사실’이 아닌 정보가 뉴스라고 떠돌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달 ‘알록달록 여러 빛깔 사회’에서는 뉴스가 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떴다! 개똥이네 단편만화 - 고양이의 선물
이번 ‘떴다! 개똥이네 단편만화!’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잔잔하게 마음을 적시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근하 작가의 ‘고양이의 선물 2화’를 실었습니다. 의식을 위해 검은 고양이가 운동장에 심어 놓은 토마토를 윤하네 반 아이들이 몽땅 먹어 치우고, 하는 수 없이 검은 고양이는 다음 의식을 기다리며 지구에 온 까닭을 떠올려 봅니다. 검은 고양이가 지구에 온 까닭은 무엇일까요? 의식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검은 고양이가 무사히 달로 돌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세요!
4. 속마음을 들려줘! - 내가 한 거짓말을 들려줘!
아이들의 궁금한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속마음을 들려줘!’의 이번 달 주제는 ‘내가 한 거짓말을 들려줘!’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해 본 적 있는지, 어떤 거짓말을 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바로 ‘속마음을 들려줘!’를 펼쳐서 살펴보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