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창간 이래, 대한민국의 영상 콘텐츠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철저한 Fact와 Test를 기초로 한 콘텐츠 구성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보도자료를 그대로 게재하는 몰상식함은 철저히 배제해 왔습니다.
광고 영업이 전무하지만, 광고주들의 연락은 이어지고, 매달 걸려오는 독자들의 애정 섞인 격려와 야단에 즐거워 합니다.
전세계 최고의 행사 밀착 취재 시스템을 갖춰, KOBA 및 NAB를 직접 찾은 듯한 콘텐츠로 전세계 기업의 출장 보고서 작성 시 필수 참고 회사가 되었습니다.
영상 콘텐츠 시장의 미래에 대한 비전, 돈과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 제 목소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잡지사라고 자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