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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신문

[우편] 트래비 Travie




발행사 :   (주)여행신문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국토/지리, 여행/레저,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초에 발행됩니다.
11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10월 25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81,600 원 68,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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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는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 Travel'과 '삶 Vie'의 이야기를 전하는 정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트래비>는 또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간물명

  트래비 Travie

발행사

  (주)여행신문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132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68,000원, 정가: 81,600원 (17% 할인)

검색분류

  여행/취미,

주제

  국토/지리, 여행/레저,

관련교과 (초/중/고)

  지리 (한국/세계), 수학, [전문] 관광/컨벤션/레저,

전공

  지리학, 관광학,

키워드

  여행, 여행잡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11월호)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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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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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travie academy 여행작가 전문과정 6기 모집
18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2 calendar 6월 여행 달력
24 editor’s choice 6월 유럽 축제


Story 

44 Special Story 
Vietnam 남과 북의 베트남
다낭, 호찌민 등 중부는 건너뛰고 베트남 남부와 북부를 여행했습니다. 기후와 지형, 사람도 문화도 다른 푸꾸옥과 사파에는 각각 바다와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푸꾸옥의 바다 마을에서는 그저 느릿느릿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다가도 트레킹의 성지, 사파에서는 다져진 근육을 뽐내며 고지를 향해 걸음을 재촉해 보기도 했죠. 같은 나라, 전혀 다른 여행지를 경험하고 돌아왔어요. 정말이지 길쭉하게 생긴 베트남이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28 Taiwan 사부작사부작, 타이완 소도시 여행
신주에서 시작한 여행은 남쪽으로, 남쪽으로 이어졌다. 먀오리, 윈린, 베이먼, 그리고 가오슝에 이르기까지 큰 비경은 없었지만 여유가 있다면 더 느리게 걷고 싶었다. 

36 cruise 바다 위 펼쳐진 신나는 테마파크
자고 나면, 일본, 러시아 등으로 무대가 휙휙 바뀌는 크루즈 여행은 배 위에서도 매 시간마다 변화무쌍한 즐거움을 안겨 준다. 

76 Hong Kong 알록달록 완차이 
두 얼굴의 완차이를 느긋이 걸었다. 초고층 빌딩 사이에는 허름한 건물이 빽빽하게 숨어 있고, 스타벅스 옆에는 향냄새 풍기는 사원이 있었다.

88 Bali 아직 발견되지 않은 땅
오토바이를 타고 흙먼지 길을 달려 알려지지 않았던 발리 북부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은 럭셔리 리조트마저 따뜻한 집으로 느껴지게 했다.

100 Mariana Islands 사이판의 재발견 
청정 자연이 있는 여행지로만 사이판을 떠올리는 여행자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이렇게나 흥겨운 아트 축제와 손에 꼽아야 마땅할 맛집들이 숨어 있다고.

106 Japan 숨은 매력을 찾아, 돗토리현 
사구를 올랐고, 만화 박물관을 탐험했다. 뜨끈한 온천과 전통이 가득한 공방 체험까지. 크고 작은 매력이 가득 숨어 있는 돗토리현을 여행했다.

114 Japan 소소 홋카이도 
마음이 복잡했던 날, 짧은 여행을 떠났다. 오타루와 비에이, 도야는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었다. 그저 소소한 풍경을 바라보고 싶었던 소소한 바람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졌다.


Travel + Vie
58 special feature 내겐 너무 특별한 캐나다
캐나다에 대해 물으면 대답은 둘 중 하나다. ‘가 보고 싶은 곳’ 또는 ‘또 가고 싶은 곳’. 그들에게 특별한 캐나다 이야기와 장소들을 한곳에 모아 봤다.

68 photo essay 카메라를 든 여행자의 태도
촬영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shoot’은 총을 쏘다는 의미도 동시에 갖고 있기도 하다. 카메라는 찍히는 사람에게 종종 폭력적일 수 있다.

70 aircraft 비행기 속도의 비밀 
가는 속도 다르고, 오는 속도가 다르다는 정도로 막연히 알았던 비행기 속도에 대한 비밀. 그에 대한 명쾌한 풀이를 담았다. 

72 interview Take min on the road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한 그의 대답은 항상 덤덤했다. 이유가 있다. 떠나고 싶어서 떠났고, 가야만 해서 세상 끝에 도착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84 resort 그 달콤한 마카오에서
파리지앵, 베네시안, 그리고 다가올 런더너. 샌즈 마카오 리조트에는 마카오뿐만 아니라 유럽 도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발적 감금을 결심했다. 마침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96 historic 걸음마다 시간이 밟힌다, 마포 양화진
합정역에서 시작해 익숙한 동네를 새롭게 거닐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뱃놀이 명소였던 마포 양화진에는 그간 세월의 흔적이 내려앉았다. 한강 풍류만은 여전하다.


Besides
26 campaign 사랑의 다른 이름, 가족
80 advertorial 여름날의 홍콩 여행법
82 resort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
118 dining 마제소바
120 news 컬처·북
122 health 이색 운동에서 피해야 할 것
124 index 《트래비》과월호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 《트래비》5월호 리뷰
128 recent travel 남아프리카공화국
130 talk back



 








추억은 설악산에 남아   2019년 12월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에 올랐다. 권금성에 올라 내려다봤고, 내려다봤던 산자락 품에도 안겼다. 그렇게 설악산 추억의 결을 하나 더 보탰다. 

권금성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면 공룡능선, 만물상, 나한봉, 마등령, 세존봉, 장군봉, 황철봉 등 설악산의 고봉준령들이 겹겹이 얼굴을 내민다

 

●가장 빠르고 손쉬운 설악산 


만추의 설악산에 올랐다.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 세월 따라 겹겹의 추억을 쌓은 산, 이번에는 가장 쉽고 대중적인 방법을 택했다.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에 있는 설악케이블카를 탔다. 1971년 운행을 시작했으니 2020년이면 50년째다. 중고교 시절 당연한 일처럼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던 40대 중후반 중년들보다 나이가 많다. 예상보다 훨씬 긴 설악케이블카의 역사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케이블카 매표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었다. 가족이든 일행이든 제발 대표 한 명씩만 줄을 서라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줄은 구불구불 방향까지 틀어가며 계속 뻗어 나갔다. 일부러 단풍 절정기를 피해 왔건만 허사였다. 하긴 설악산의 가을이 어디 일주일 또는 이주일 만에 반짝 피었다 사그라질 일이었던가! 실제로 소공원은 여전히 화려했다. 빨갛고 노랗게 반짝이니 그야말로 눈이 부셨다. 절대 짧아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기다란 줄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물은 무려 4시간 뒤에나 탑승할 수 있는 탑승권이었지만, 가을 끝자락의 알록달록한 소공원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50명까지
50명까지 태울 수 있는 설악케이블


설악케이블카는 2002년 스위스 기술을 도입해 케이블카를 전면 리뉴얼하고 전자동 시스템을 갖췄다고 한다. 꽤 시간이 흘렀지만 케이블카는 지금도 말끔한 맵시로 탑승객들을 맞았다. 50명까지 태울 수 있는 케이블카 2대가 해발 699m에 위치한 도착지와 222m의 출발지를 교차로 오르내리며 연결했다. 운행거리는 1,128m로 제법 길었다. 오르는 데 어느 정도 소요될지 시간을 재보겠다던 다짐은 케이블카를 빼곡히 채운 50명이 제각기 내던지는 탄성과 재잘거림, 웃음소리에 밀려 잊혀졌다. 4~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지만 확신은 없다. 아무렴 어떠랴, 케이블카가 아니었다면 2~3시간은 족히 걸렸을 등산길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누구나 만족할 수밖에 없는 편리함이다. 왕복 탑승요금 1만원(2019년 12월16일부로 성인 기준 1만1,000원으로 인상)이 아깝지 않았던 이유다.

케이블카
케이블카 매표소 앞의 옛 케이블카 전시물


케이블카 도착역은 해발 699m의 가파른 지대에 앉아 있어 그 자체로 아찔하지만, 전망대부터 카페까지 갖출 것은 다 갖췄다. 그래서인지 탑승객 대부분 케이블카 역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이곳저곳을 누비며 한참을 보낸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저 멀리 동해 바다가 아득하게 내달렸고, 조금 전 인파로 북적였던 설악산 소공원도 눈 아래서 그저 조그맣게 고요했다.   

권금성은
권금성은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의 바위 봉우리다
 

●권금성에 올라, 신흥사에 안겨

설악케이블카의 진면목은 다른 데 있다. 바로 권금성이다. 설악산 봉우리 중 하나다. 케이블카 역에서 이어진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를 10분 정도 오르니 시원스레 펼쳐졌다.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의 거대한 바위 봉우리였다. 바위 봉우리는 꽤 높고 또 넓어 케이블카가 토해낸 수많은 인파를 너끈히 품고도 남았다. 수평의 바위가 끝나는 지점에서 절벽은 아찔하게 시작됐다. 그 아찔함 뒤로 이미 스산한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설악산 고봉준령들이 겹겹이 몸을 포갰다. 공룡능선, 만물상, 나한봉, 마등령, 세존봉, 장군봉, 황철봉…. 권금성의 시야는 탁 트여 후련했다. 권금성의 높고 너른 바위 정상은 하나의 거대한 전망대였다. 이리저리 쏘다니다 보니 어느새 온몸에 더운 기운이 퍼지고 송골송골 땀도 솟았다. 몸과 마음이 개운했다.

신흥사
신흥사 극락보전

신흥사
신흥사 사천왕상


권금성 정상에서 봤을 때, 아담하기만 했던 신흥사 통일대불은 막상 가까이서 보니 거대했다. 높이 14.6m로 1997년 10월 완성 당시 세계 최대 청동불좌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다고 하니 당연했다. 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것이어서 통일대불로 불린다. 신흥사 일주문을 통과하면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온화한 자태로 관람객을 끌어들이는데, 절을 올리거나 청동불상 주위를 도는 불자부터 기념촬영하기에 바쁜 속세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신흥사는 그 북적함에서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인기 스폿이기는 마찬가지다. 652년(진덕여왕 6년)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했다고 한다. 매년 만우절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서 굴러 떨어졌다는 가짜뉴스가 나오곤 하는 설악산 흔들바위로 향하는 길 초입에 있어 들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천년고찰의 위엄은 대단했다. 설악산 자락에 안긴 고찰의 힘이랄까, 경내에 들어서면 누구랄 것 없이 차분해졌다.

신흥사는
신흥사는 흔들바위와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 초입에 있다

통일을
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통일대불


글·사진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출처] 트래비 Travie (2019년 12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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