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ue Touch 감성, 추억, 구닥다리를 예찬하다

(028) Theme 1 - 핀홀사진부터 카본프린트까지. 힘들고 까다롭지만 독특한 결과물을 내는 아날로그 사진의 진가.

(030) Theme 2.1 - 김순기의 핀홀사진을 보면, 누구나 ‘핀홀사진의 감춰진 매력’을 재발견하게 된다.

(036) Theme 2.2 - 김정현은 그 어렵다는 카본프린트를 통해 평범한 알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042) Theme 2.3 - 김규식은 카메라와 필름 없이, 작업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는 독창적인 아날로그 방식을 띤다.

(050) Theme 2 - 필름카메라를 통해 일상 속 장면을 포착하는 ‘감성스냅’사진가 3인

(052) Theme 1.2 - 하다원은 작고 사소하지만 저마다 의미를 지닌 지저분하고 추한 것들을 담아낸다.

(058) Theme 1.2 - 동화 같은 필름사진으로 SNS를 들끓게 했던 ‘무궁화소녀’의 사진

(064) Theme 1.3 -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에 마음이 동하는 윤연의 사진은 평범해서 더욱 눈길이 간다.

(070) Theme 3 - ‘구닥다리’를 예찬하다. 헌책, 한물간 음반과 카메라를 모으고 또 즐기는 사람들.

(072) Theme 3.1 - 사람들은 아날로그로 향한다. 온라인탑골공원, 옛날 먹거리, 레트로 패션.

(078) Theme 3.2 - 헌책, 한물간 음반과 포스터를 열과 성을 다해 모으는 3인의 아날로그 컬렉터.

(090) Theme 3.3 - 어둑어둑한 암실에서 프린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떠올리다. 암실에서의 추억.

(094) Theme 3.4 - 빈티지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엘리카메라의 가장 인기 있는 기종은?

(096) Theme 3.5 - 해외에서는 일명 ‘필름수프’가 인기다. 필름을 요리조리 ‘요리’하는 사람들.

(102) Theme 3.6 - 가격이 비싸 엄두도 못 냈던 중형 필름카메라. 에디터가 직접 중고카메라 시장을 다녀왔다.

(106) Theme 4 - 그 시절 사진을 통해 그때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 필름카메라가 주는 선물이다.

(108) Theme 4.1 - 사진과 회화 속 장면을 비교해보는 재미. 시대의 흐름과 변화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118) Theme 4.2 - 빛과 그림자의 조화, 감각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해뤼 그뤼아트의 작품세계.

(126) Theme 4.3 - 마틴 루터 킹, JFK 케네디, 권투선수 알리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초상사진.

(134) Theme 4.4 - 첫 작품, 첫 개인전, 사진가 4인의 푸릇푸릇한 그 시절 열정을 소환하다

(142) Theme 4.5 - 피카소의 연인 도라마르, 만레이의 연인 리 밀러의 공통점은 바로 초현실주의 사진

(152) Exhibition - 사진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이현권이 담은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

(156) Theme 4.5 - 《월간사진》독자들이 자신들의 앨범 속 고이 간직해온 사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