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비건 B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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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월간비건
정간물코드[ISSN]
2233-7970
정간물유형
잡지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식품/요리, 건강/운동, 자연/자원, 환경/기후,
관련교과
가정/가사, [전문]가사(의식주/유아) ,
발행횟수
월간 (연12회)
발행일
당월 5일~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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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 비건 Begun
발행사   월간비건
발행횟수 (연)   월간 ( 연 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규외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70,000원,      정가: 84,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요리/식생활
주제   식품/요리, 건강/운동, 자연/자원, 환경/기후,
관련교과 (초/중/고)   가정/가사, [전문]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식품영양학, 건강과학,
발행일   당월 5일~10일경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수령예정일   발행일기준 3~5일 소요(매달 15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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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14 농부로부터
18 사노라면
20 식물과 고양이
26 가을 보양식 요리
28 가지 마파두부
30 들깨 옹심이
32 양송이 영양밥
34 파워건강 김밥
36 들깨 보양식
38 현미감자 수프
40 명절증후군 해결사, 파인애플
42 파인애플 업사이드 케이크
44 파인애플 잼 쿠키
46 파인애플 베지볼
48 파인애플 코코넛 라이스
50 파인애플 처트니

begun
52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6
58 우리밀《두부과자》
60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대안 백서
64 《보나쥬르》화장품
66 소금·수소이온, 활성산소 킬러
72 머그워트 센텔라 시카앰플
74 위스콘신 비건통신
82 강아지 비건사료《V-planet》
84 비거니즘 연습
90 길고양이 안내서
92 비건들의 서재
94 독자선물
96 《월간비건》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가족찾기 캠페인




제대로 된 먹거리, ‘채식’을 생각하다

월간《vega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대가 편한 핸디북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과연 그런가? 우리 먹거리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가?
이 화두는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잘 먹는’ 것에 치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세상의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먹거리도 급변신했다.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빠른 방법을 찾아야 했고, 보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보편적으로 충족시키기 데 필요 이상의 성장 속도, 숙성 속도, 그리고 양적인 팽창을 기대하는 방법을 우선시했다. 게다가 한 끼를 먹어도, 급하게 먹어도, 영양적인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고효율성을 지키는 것도 시대가 요구해온 주문사항이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이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진정성을 갖고 쳐다보고 다시 생각하고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을 생각한다
《vegan》은 이런 바탕에서 비롯됐다. 월간으로 발행되는《vegan》은 ‘비거니즘’을 메인 콘텐츠로 한다. 그렇다고 ‘채식 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다.
‘채식·동물보호·환경보전·착한 소비’을 키워드로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바탕이 되고자 한다. ‘먹는 것’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아니면 선식이냐 등의 방식과 분류에 매달리며 이런 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먹는 것’의 소중함, 필요성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런 분류와 방식에 치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추종하는 이념에 종속되는 것과 같다. 단지 제대로 먹는 것, 개중에 이런 생활,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을 과장되지 않게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교감하는 그런 자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vegan》이 기획됐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월간비건은 완벽한 채식을 대변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vegan》이 제대로 된 먹거리와 좋은 라이프스타일 대해 서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년 2월 창간한 월간《비건》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비건관련 중소기업, CARE, 비글구조협회, 네이버 마음프로필, 바른 먹거리 알리기에 힘쓰는 푸드포체인지에 광고를 후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고있다.






vegan
14 농부로부터
18 사노라면
20 매운 비건요리 열전
22 칼칼한 토마토소스
24 매콤짭짤소스 브로콜리
26 매콤 삼겹채 김치볶음
28 중화풍 간장덩복기
30 고추장소스 입은 연근
32 매운 김치피자
34 상큼한 청포도
36 청포도 보틀 케이크
38 청포도 마카롱
40 청포도 젤리 칵테일
42 청포도 바질 토스트
44 청포도 냉수프

begun
46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5
52 우리밀《옥송이》
54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대안 백서
60 《보나쥬르》화장품
62 여름철 건강, 수소이온 미네랄
68 길고양이 안내서
70 위스콘신 비건통신
76 《캐슬 워터솝》
80 비거니즘 연습
86 강아지 비건사료《V-planet》
88 비건들의 서재
90 독자선물
92 《월간비건》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가족찾기 캠페인




제대로 된 먹거리, ‘채식’을 생각하다

월간《vega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대가 편한 핸디북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과연 그런가? 우리 먹거리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가?
이 화두는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잘 먹는’ 것에 치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세상의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먹거리도 급변신했다.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빠른 방법을 찾아야 했고, 보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보편적으로 충족시키기 데 필요 이상의 성장 속도, 숙성 속도, 그리고 양적인 팽창을 기대하는 방법을 우선시했다. 게다가 한 끼를 먹어도, 급하게 먹어도, 영양적인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고효율성을 지키는 것도 시대가 요구해온 주문사항이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이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진정성을 갖고 쳐다보고 다시 생각하고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을 생각한다
《vegan》은 이런 바탕에서 비롯됐다. 월간으로 발행되는《vegan》은 ‘비거니즘’을 메인 콘텐츠로 한다. 그렇다고 ‘채식 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다.
‘채식·동물보호·환경보전·착한 소비’을 키워드로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바탕이 되고자 한다. ‘먹는 것’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아니면 선식이냐 등의 방식과 분류에 매달리며 이런 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먹는 것’의 소중함, 필요성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런 분류와 방식에 치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추종하는 이념에 종속되는 것과 같다. 단지 제대로 먹는 것, 개중에 이런 생활,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을 과장되지 않게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교감하는 그런 자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vegan》이 기획됐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월간비건은 완벽한 채식을 대변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vegan》이 제대로 된 먹거리와 좋은 라이프스타일 대해 서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년 2월 창간한 월간《비건》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비건관련 중소기업, CARE, 비글구조협회, 네이버 마음프로필, 바른 먹거리 알리기에 힘쓰는 푸드포체인지에 광고를 후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고있다.






vegan

14 농부로부터
16 사노라면
18 제철음식, 초여름 메뉴
20 그리스풍 그린샐러드
22 참깨드레싱 면두부 샐러드
24 햇죽순 오픈 샌드위치
26 녹차 오이소박이
28 프레시토마토 파스타
30 메밀국수 냉채
32 레몬 빰치는 상큼함, 라임
34 라임 스웰 쿠키
36 라임 아이스바
38 라임 라이스 크리스피 라이츠
40 라임 브레드
42 라임 라이스
44 누구에게나 옳은 건강《일일하우》

begun

46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4
52 우리밀《꾸러기 짱》
54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대안 백서
60 《보나쥬르》화장품
62 여름철 건강 수소이온
68 위스콘신 비건통신
74 드림팻푸드《V-planet》
76 비건들의 서재
78 독자선물
80 《월간비건》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가족찾기 캠페인




제대로 된 먹거리, ‘채식’을 생각하다

월간《vega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대가 편한 핸디북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과연 그런가? 우리 먹거리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가?
이 화두는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잘 먹는’ 것에 치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세상의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먹거리도 급변신했다.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빠른 방법을 찾아야 했고, 보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보편적으로 충족시키기 데 필요 이상의 성장 속도, 숙성 속도, 그리고 양적인 팽창을 기대하는 방법을 우선시했다. 게다가 한 끼를 먹어도, 급하게 먹어도, 영양적인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고효율성을 지키는 것도 시대가 요구해온 주문사항이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이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진정성을 갖고 쳐다보고 다시 생각하고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을 생각한다
《vegan》은 이런 바탕에서 비롯됐다. 월간으로 발행되는《vegan》은 ‘비거니즘’을 메인 콘텐츠로 한다. 그렇다고 ‘채식 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다.
‘채식·동물보호·환경보전·착한 소비’을 키워드로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바탕이 되고자 한다. ‘먹는 것’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아니면 선식이냐 등의 방식과 분류에 매달리며 이런 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먹는 것’의 소중함, 필요성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런 분류와 방식에 치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추종하는 이념에 종속되는 것과 같다. 단지 제대로 먹는 것, 개중에 이런 생활,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을 과장되지 않게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교감하는 그런 자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vegan》이 기획됐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월간비건은 완벽한 채식을 대변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vegan》이 제대로 된 먹거리와 좋은 라이프스타일 대해 서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년 2월 창간한 월간《비건》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비건관련 중소기업, CARE, 비글구조협회, 네이버 마음프로필, 바른 먹거리 알리기에 힘쓰는 푸드포체인지에 광고를 후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고있다.






vegan
12 농부로부터
16 사노라면
18 제철음식, 취나물
20 향으로 맛으로
24 취나물 오픈 샌드위치
26 취나물 간장양념밥
28 취나물 떡
30 취나물 된장볶음밥
32 취나물 장떡
34 사랑한다면 꼭 챙겨주세요, 체리
36 체리 타르트
38 체리 크럼블
40 체리 아스파라거스구이
42 체리 다크 초콜릿
44 체리 퀴노아 샐러드
46 누구에게나 옳은 건강《일일하우》

begun
48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3
54 우리밀《크래커타임》
56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대안 백서
62 《보나쥬르》화장품
64 골다공증 골든타임
70 위스콘신 비건통신
76 비거니즘 연습
84 드림팻푸드《V-planet》
86 비건들의 서재
88 독자선물
90 《월간비건》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가족찾기 캠페인




b>제대로 된 먹거리, ‘채식’을 생각하다

월간《vega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대가 편한 핸디북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과연 그런가? 우리 먹거리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가?
이 화두는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잘 먹는’ 것에 치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세상의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먹거리도 급변신했다.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빠른 방법을 찾아야 했고, 보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보편적으로 충족시키기 데 필요 이상의 성장 속도, 숙성 속도, 그리고 양적인 팽창을 기대하는 방법을 우선시했다. 게다가 한 끼를 먹어도, 급하게 먹어도, 영양적인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고효율성을 지키는 것도 시대가 요구해온 주문사항이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이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진정성을 갖고 쳐다보고 다시 생각하고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을 생각한다
《vegan》은 이런 바탕에서 비롯됐다. 월간으로 발행되는《vegan》은 ‘비거니즘’을 메인 콘텐츠로 한다. 그렇다고 ‘채식 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다.
‘채식·동물보호·환경보전·착한 소비’을 키워드로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바탕이 되고자 한다. ‘먹는 것’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아니면 선식이냐 등의 방식과 분류에 매달리며 이런 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먹는 것’의 소중함, 필요성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런 분류와 방식에 치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추종하는 이념에 종속되는 것과 같다. 단지 제대로 먹는 것, 개중에 이런 생활,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을 과장되지 않게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교감하는 그런 자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vegan》이 기획됐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월간비건은 완벽한 채식을 대변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vegan》이 제대로 된 먹거리와 좋은 라이프스타일 대해 서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년 2월 창간한 월간《비건》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비건관련 중소기업, CARE, 비글구조협회, 네이버 마음프로필, 바른 먹거리 알리기에 힘쓰는 푸드포체인지에 광고를 후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고있다.






vegan

12 농부로부터
16 사노라면
20 제철음식, 케일
22 케일 샐러드
24 케일 칩
26 케일 강된장 쌈밥
28 케일 김 무침
30 케일 튀김
32 클래식 망고의 귀환, 마하차녹
34 망고 코코넛 판나코타
36 비건 망고 도넛
38 망고 빤지
40 망고 쌀국수 샐러드
42 망고 케이크
44 누구에게나 옳은 건강《일일하우》

begun

50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 2
56 우리밀《짱 맛있는 감자》
58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대안 백서
64 《보나쥬르》화장품
66 소금은 미네랄의 총합!
72 비건 화장품《슬로소피》
74 위스콘신 비건통신
80 파머스시그니처 토너
82 비거니즘 연습
90 드림팻푸드《V-planet》
92 비건 화장품《오하브》
94 독자선물
96 《월간비건》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가족찾기 캠페인




제대로 된 먹거리, ‘채식’을 생각하다

월간《vegan》은 ‘채식의 시작이 곧 착한 지구인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휴대가 편한 핸디북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과연 그런가? 우리 먹거리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가?
이 화두는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잘 먹는’ 것에 치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세상의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먹거리도 급변신했다.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빠른 방법을 찾아야 했고, 보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보편적으로 충족시키기 데 필요 이상의 성장 속도, 숙성 속도, 그리고 양적인 팽창을 기대하는 방법을 우선시했다. 게다가 한 끼를 먹어도, 급하게 먹어도, 영양적인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고효율성을 지키는 것도 시대가 요구해온 주문사항이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이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진정성을 갖고 쳐다보고 다시 생각하고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을 생각한다
《vegan》은 이런 바탕에서 비롯됐다. 월간으로 발행되는《vegan》은 ‘비거니즘’을 메인 콘텐츠로 한다. 그렇다고 ‘채식 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다.
‘채식·동물보호·환경보전·착한 소비’을 키워드로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바탕이 되고자 한다. ‘먹는 것’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아니면 선식이냐 등의 방식과 분류에 매달리며 이런 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먹는 것’의 소중함, 필요성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일이다. 그런 분류와 방식에 치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추종하는 이념에 종속되는 것과 같다. 단지 제대로 먹는 것, 개중에 이런 생활, 이런 방식도 있다는 것을 과장되지 않게 진정성을 갖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교감하는 그런 자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vegan》이 기획됐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월간비건은 완벽한 채식을 대변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vegan》이 제대로 된 먹거리와 좋은 라이프스타일 대해 서로 생각하고 실천하고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년 2월 창간한 월간《비건》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비건관련 중소기업, CARE, 비글구조협회, 네이버 마음프로필, 바른 먹거리 알리기에 힘쓰는 푸드포체인지에 광고를 후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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