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호를 펴내며
시이영광 제자리 외 1편이영주 미래 예찬 외 1편최하연 이불을 꿰매며 외 1편임솔아 퀘스트 외 1편강혜빈 대저 짭짤이 토마토의 미래 외 1편주민현 폭탄. 부서진 자전거, 철든 암소 외 1편김연덕 재와 사랑의 미래 외 1편조해주 좁은 방 외 1편박지일 휴일 외 1편
소설황지운 Sofie to Dorothy최진영 후6김초엽 최후의 라이오니전예진 파도를 보는 일정지돈 모든 것은 영원했다 [마지막회]구병모 상아의 문으로[장편 연재 1회]
리뷰김보경 낯설거나 uncanny 이상한queer—김소형, 『좋은 곳에 갈 거예요』—강혜빈, 『밤의 팔레트』김언 환멸의 페이크와 소실점의 마음—장현, 『22: Chae Mi Hee』—양안다, 『숲의 소실점을 향해』이병국 당신의 아름다운 유고—조용미, 『당신의 아름다움』—조연호 , 『유고(遺稿)』김형중 소설과 증기기관—황석영, 『철도원 삼대』—김숨, 『떠도는 땅』오혜진 오염과 감염의 두려움 없이, 지극하고 서늘하게—박선우, 『우리는 같은 곳에서』—강화길, 『화이트 호스』윤경희 에크프라시스 —“외국이라는 픽션”의 수사학—이상우, 『두 사람이 걸어가』귀여움의 이면에서—허희정, 『실패한 여름휴가』조효원 낭만 뒤에 오는 번역—김주연, 『그리운 문학 그리운 이름들』
메타비평변광배 오토픽션—위험한 장르?강동호 비평의 시간—김봉곤 사건 ‘이후’의 비평이소연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비판 정신과 비평의 책무
지성손유경 『문학과지성』, 패배를 기록하는 정신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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